영화2016) 내 인생 영화가 된 주토피아 : 도전과 차별에 대한 위로의 동
작성일 : 2016. 04. 10
ZOOTOPIA
영화 주토피아를 봣었습니다.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저에게 보기 전에 기대감은 마다가스타르 같은 느낌의 영화를 생각하며 보게 되었습니다. 영화를 보기 전 부터 가장 유명했던 건 나무 늘보 영상이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영화를 보고 나와서는 많은 생각을 하면, 많은 감동을 받고 나와게 되었습니다. 주토피아는 = 주(Zoo)+유토피아(UTOPIA)라는 말로 표현 되는 동물의 세상이 배경입니다. 인간이 없이 동물로만 이루어진 세상입니다. 경찰이 된 토끼는 없다는 주변 사람의 말을 듣고 주디가 웃으면서 하는 말이 인상 깊었습니다. 그래도 될꺼야 라는 부정적인 현실에 순응하면서 포기 하지 않아도 돼라는 말이 아니었습니다.
그럼 첫번째 경찰 토끼가 되겠네.
라는 말은 주디를 한마디로 표현해 주면서 저에게 새로운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많은 고민 중에서 남들이 가지 않은 길이니 못해, 못하겠어 너무 고민할 꼐 많아 실패의 리스크를 고민하는 게 아니라 성공해서 내가 첫번째네 라고 말하는 주디를 보면서 현재의 고민에서 주디에게 이입하며 영화를 보게 되었습니다. 주토피아를 타고 오는 열차 속에 주디가 만나는 새로운 주토피아의 세상을 보면서, 많은 것을 보고 많은 것을 경렇ㅁ 하고 싶었던 도전도 꿈도 많았던 스스로가 생각났습니다. 이런 주디의 모습을 보면서 도전과 용기를 얻었습니다. 경찰관 학교에서 많은 동물들사이에서 유일한 토끼로서 공부하는 주디의 모습은 사실 편견보다는 이러한 영화 속의 주인공이니까 저렇게 나오는 걸꺼야? 라는 느낌을 들게 했기에 처음에 용기와 도전에 관한 영화 구나 라는 생각이 들때 쯤 이영화는 새로운 생각을 하게 만들어 줬습니다.
주토피아 영화의 가장 큰 키워드는 편견과 차별이 아닐까싶습니다.
주토피아에 도착하자마자 작은 동물, 하마, 기린들을 위한 각종 서비스를 보면서 이곳이 동물 낙원인가? 라는 생각이 들만큼 배려와 개개인에 대한 존중이 가득한 거 같았던 영화 주토피아. 이런 주토피아에서는 편견없이 토끼로 경찰관을 하겠지 라고 생각되었던 주디지만, 그건 그리쉽지 않았습니다.
교통위반 딱지 발부를 하면서 작은 동물로서 지내는 주디의 모습.
영화를 보면서 작은 동물 토끼인 주디의 많은 편견을 보면서, 사회적 약자로서 내가 받는 편견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러다가 무심결에 내가 하는 편견과 차별이 있군라나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나는 차별 받고 있으니, 나는 남들과 편견과 차별로 대하지 말아야지라고 하지만, 무심결에 하고 있었떤 나의 차별과 편견으로 인해 누군가는 상처 받고 있다는 사실을 일깨워 줍니다.
이러한 주디를 보면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기 전에 먼저 판단하고 지래짐작하는 모습이 나에게 있는 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닉이 너무 멋있어 하면서 나온 사람들이 많았지만, 저는 주디의 입장에서 많은 용기와 도전을 해야지 하는 감정이입과 스스로를 되돌아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만약 ,7 ~8 살쯤의 아이가 있다면, 같이 영화를 보면서 새로운 친구에게 편견없이 다가가며 새로운 환경에 대해 용기를 가져라고 이야기 하고 싶을 때 같이 보면 좋은 영화였습니다.